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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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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한 미드 니키타 어릴적 보았던 니나.니키타 를 리메이크해서 만든 드라마인데, 요새 잘나가주신다는 매기큐가 주인공이라길래.. 재미가 있다길래 보기 시작 그런데, 24시처럼 분명 진지하게 흘러가는데, 허술하기 짝이 없다-_- 아테나 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허술함.. 번노티스처럼 유쾌함도 없으면서 허술하기까지 하니... 왜 보나 싶다가도, 매기큐님의 섹시 보이스와 쩌는 몸매 그리고 한등빨해주시는 오웬과의 관계가 기대되고, 저스틴 팀버레이크 + 톰행크스 정도로 보이는 남주 마이클의 슬쩍 찌질함이 12편까지 보게 만든다. 라이투미나 얼릉 시작했음 좋겠네 얼쑤얼쑤
서바이벌 프로 중독. 위대한 탄생, 나는 가수다, 그리고 오페라 스타 까지.. 중독이다 위대한 탄생의 멘토들 보는 재미, 나는 가수다의 멋진 무대를 보는 재미. 오페라 스타의 임정희 보는 재미... 나는 가수다는 둘째치고, 위탄이나 오스타는 실시간으로 보며 참여도 좀 하고 해야 제맛일텐데, 시간대도 안맞는데 더군다나 집엔 케이블은 안나오고...ㅠㅠ 나도 당신들에게 백원이든 이백원이든 투표권을 행사하고 싶소!!!
어부바지 Thai Fisherman Pants 만들기 2 Thai Fisherman Pants - Part Deux OK - to be honest, I wasn't really pleased with that last pattern. It had some problems with how it hung, and the width of the legs. Granted there was the foul-up of the width of the fabric, that pattern has to be cut on 60" width (foldover) or on 45" or 36" widths, one length per total width of fabric. So I downloaded ($2.50) the burdastyle.com pattern (click he..
태국 어부바지 (Thai fisherman pants) 만들기. History Example of Fisherman's pants in action Thai fisherman pants are lightweight unisex trousers that are made very wide in the waist, one size fits all. The additional material is wrapped around the waist and tied to form a belt. They are usually made of cotton or rayon. Although traditionally used by fishermen in Thailand, they have become popular among others for casual, beach, and exercis..
대구 수성구에 생긴 양꼬치 전문점 팔공 양꼬치 드디어 집 근처에 양꼬치집이 생겼다 얼마나 기다려왔던 일인가 ㅎ 동아스포츠센터 주차장 바로 옆에 있어 찾기도 쉽다 가격은 1인분 10개에 9천원 내당동이 7천원이고 그전에 금흠뀀점이나 다른 집들은 7천원인 것에 비하면.. 좀 비싸긴 하지만.. 동네에서 먹고 차비 아끼는게 어디냐 ㅎ 칭따오 맥주도 물론 파는데, 가격은 5천원. 이것도 천원 더 비싸다 -ㅅ- 그래도 좋다 동네에 있는 고깃집처럼 삼겹살같은 메뉴도 있다. 양념된 것도 있고, 소금구이도 있다. 양념이 강하지 않아 짜지않고 부담이 없다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시고, 단골될것같은 예감.. 앞으로 자주만나 팔공 양꼬치!
구미호, 94년 고소영과 정우성 고소영 정우성 환상의 조합이 처음 만난.. 구미호. 영화는 아주 허접접 하였으나, 최강 비쥬얼 조합, 지금으로 따지면 얼마전 강동원과 이나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쯤 되는 조합. 한창 20대의 미모를 꽃피우던 고소영과 다른 배우들과 는 뭔가 다른 느낌있는 꽃미남 정우성. 이 후 비트에서 절정에 이르러줬는데....... 16년전 영화라 촌스러운 느낌 가득하지만.. 잊을수 없는 영화다.. 그리고 영화 OST에 좋은 노래가 많아서 아주 열심히 들었었는데, 지금은 구할수가 ㅠㅠ 다시 보다보니 귀에 익은 음악이 있어 오디오 캡쳐~! 분명 작곡가가 방 뭐시기였는데, 방시혁씨 같기도 한데, 가물가물해...... 제목은 돌아와, 이 음원의 주인을 찾습니다~!! 결혼할거면 둘이 하지 왠 장동건이냐 -_-
여수 게장 거리, 6천원에 게장 정식이 무한리필 된다니!! 여수에 게장이 유명하대서 .. 찾아간 여수 게장 골목, 6천원이면 게장이 무한리필 된단다 이런 아름다운 소식을 듣고 어찌 안가볼수가! 2시 넘은 시간에 줄이 어찌나 서있는지.. 다른 몇집도 그랬지만 사람많이 기다리는 집으로~ 게장팔아 건물도 세우신듯.. 여수 맛집 인증도 하고, 때지난 점심시간 인증도 하고.. 들어갔떠니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박! 언제나처럼, 먹는 사진은 먹느라 없다 -_- 먹고나서 후식하러 요트경기장앞 People 라는 여수 최고의 드립커피 전문점으로 가서~~ 아무도 드립커피는 안마시고 파르페 아이스티 등등을 ㅋㅋ
막둥네 아름다운 캐리 캐리. 어울리지 않게 이름이 캐리 그러고보니 워리 메리 캐피 해리 등등...개이름으로 많이들 짓는듯. 뭐 여튼, 막둥이 집에 상주하는.. 아버지께서 진도라고 믿고 어릴때 데려오셨따는데 크고보니 저지경? ㅋㅋ 깜찍귀염한 늘 웃는 개 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