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듬떠듬/그저
12월 1일
리얼리티바이츠
2007. 12. 1. 00:17
새마음도 새뜻도 없다
별다를것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데
마음은 자꾸만 무거워져 간다
나이한살에 마음의 무게도 늘어나고
그러다 뻥 터져버릴때쯤 끝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