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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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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니꼴라스 너무해 ㅠㅠ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니콜라스 케이지(43)의 아내 앨리스 김(23)이 본명 김용경을 영화 속에서 사용하며 남편이 주연을 맡은 작품에 카메오 출연했다. 앨리스 김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SF영화 ‘넥스트’에 카메오로 출연 남편과 호흡을 맞췄다. 앨리스 김은 라스베가스 마술사 역을 맡은 니콜라스 케이지의 마술공연 관객으로 출연해 직접 무대에 올라 함께 마술을 선보이는 역을 맡았다. 특히 “어디서 왔냐?”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질문에 영화 속 남편을 맡은 단역 배우가 “코리아”라고 답하고 이름을 묻는 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앨리스 김이 수줍은 미소로 자신의 본명인 “용경”이라고 답하는 등 카메오 연기를 소화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영화 속 자신의 아내가 이름을 말하자 “용경!”이라고 외치며 환하게 웃으..
광란의 사랑 中 니콜라스 케이지가 부르는 러브미 텐더 Love Me Tender by Nicolas Cage in Wild at Heart Video 나의 추억의 영화.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_< 나 정말 과연 머리 벗겨지고 목소리 느끼한 남자가 좋은건가...
고스트 라이더 내남자 -_- 니콜라스가 돌아왔다 오긴 했다만 요건 요건 >_< 조금 아쉽다 할만한 내용, 전개 방식도 그렇고.. 5점에 1-2점 줄까말까 할 영화지만.. 나의 사랑스런 니콜라스는 더 탱탱해진 피부와 검은 머리를 가지고 돌아오셨다 마흔 넘은 나이에.. 언제는 주름도 쟈글쟈글하더니 피부탱탱에 살까지 더 빠져서는 매력훈남이 되어버렸다 결론, 영화 본 후 기억 남는 건, 요거 하나! 여전히 멋있다.. 아... 캐서방 나한테 장가 오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