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가지 딜레마에 봉착
나의 수많은 인간관계가 부담스러워 진다
사람을 좋아하고 즐거이 만나는게
결국은 하나하나 내 발목을 붙잡게 되는 격이 되고
재미없이 심심하니 살아갈 세상에서 다른 무얼 찾아야 하는건가
대책 없다 씻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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