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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해대는/욕망덩어리

생일 축하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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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B 164 07 228805 001 서현주
우리B 094 265479 02 101 서현주

생일 축하 주간입니다 성의껏-!




서른을 눈앞에 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생일은 언제나 날 가슴설레게 한다

내가 주최할 수 있는 파티의 명목이 단 하나 뿐이어서 일까

생일 파티 주간

매일매일이 뜻있다 생각되고 즐길 수 있다 생각되는시간들

즐겁고 행복하게 ..






열쳐받던 아침이 깨끗하고 상큼한 오후로 바뀐다



한결 기분이 나아졌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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