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B 164 07 228805 001 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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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주간입니다 성의껏-!
서른을 눈앞에 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생일은 언제나 날 가슴설레게 한다
내가 주최할 수 있는 파티의 명목이 단 하나 뿐이어서 일까
생일 파티 주간
매일매일이 뜻있다 생각되고 즐길 수 있다 생각되는시간들
즐겁고 행복하게 ..
열쳐받던 아침이 깨끗하고 상큼한 오후로 바뀐다
한결 기분이 나아졌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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