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나,
시작 전 기대는 전혀 없었으나
시작 후 그놈의 거세 장면 덕분에 이슈화 되고
어떤가 보자 싶어 찾아보게 되었는데....
우선, 내가 좋아하는 광렬사마 께서 조치겸 역을 맡아 초반을 주름 잡으실 듯 하고..
조치겸의 부인으로는 뮤지컬로 짱짱하게 나가던 김소현씨가~ (가히 최고!!)
조치겸 양아부지에는 신구 아찌 ㅋㅋ
그 외, 이사돈 빈에..
간만에 보는 양정아,
포스 대왕 전인화에,
장금이 포쓰 한상궁의 양미경.
변신했다는 이진 등등등
앞으로 기대되는 드라마~
'줄곧해대는 > 멋지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훈남으로 돌아온 유승호 (2) | 2007.09.19 |
---|---|
追 - Leslie Cheung(장국영) 금지옥엽(金枝玉葉) 삽입곡. 공연실황 1997 (2) | 2007.09.13 |
Actor & Tourist GuestHouse / actourist.com (부산 게스트 하우스) (2) | 2007.09.05 |
STREET CONCERT 2007 with PINK RIBBON (0) | 2007.08.31 |
언더핸드 유리, 암만 그래도 역시 홍드로가 (2) | 200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