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운없는 사람인지 아님 내가 선택한 종목이 운이 없는겐지
정식으로 일한 직장이든 알바로 거쳐간 직장이든
왜이리 문닫고 폐업하고 성업하던 곳이 시들해 지게 되는건지
덩달아 일할 기운조차 나질 않고
발을 더 깊숙히 집어넣어 같이 살아보자 발버둥치는게 내가 선택할 길인지
발끝에 기운이 느껴질때 쏙 빼버리고 닦아서 새길을 찾는게 선택할 길인지
짧지 않은 인생에 작은 고민을 자주 담고 살려니
답답하다
정말 결론은 로또??
정식으로 일한 직장이든 알바로 거쳐간 직장이든
왜이리 문닫고 폐업하고 성업하던 곳이 시들해 지게 되는건지
덩달아 일할 기운조차 나질 않고
발을 더 깊숙히 집어넣어 같이 살아보자 발버둥치는게 내가 선택할 길인지
발끝에 기운이 느껴질때 쏙 빼버리고 닦아서 새길을 찾는게 선택할 길인지
짧지 않은 인생에 작은 고민을 자주 담고 살려니
답답하다
정말 결론은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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