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와인 한 병을 기준으로 하면 재료는 오렌지 주스 375ml,레몬 주스 100ml,설탕 6 큰술,얇게 썬 오렌지와 레몬 각각 3개,2개가 필요하다.
와인은 1만원 안팎인 데일리(daily) 와인이면 충분하다.
공 소믈리에는 "와인을 별도의 용기에 부은 다음 오렌지 주스와 레몬 주스,설탕을 넣고 잘 섞은 뒤 썰어 놓은 과일들을 넣으면 끝"이라며 "보통 3시간 정도 그릇에 담아 둬야 과일 향과 맛이 와인에 잘 스며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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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1인분) 저알코올 레드 와인 250㏄, 오렌지 주스 50㏄, 레몬즙 25㏄, 오렌지 1/2개, 레몬 슬라이스 2쪽 / 오렌지/ 사과 등등 열대 과일 1 피스씩
1) 오렌지와 레몬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끓는 물을 끼얹어 소독하고 찬물에 헹궈내 얇게 썬다.
2) 큰 컵이나 작은 피처에 오렌지, 레몬, 오렌지 주스, 레몬즙, 와인을 부은 뒤 랩으로 밀봉하여 냉장고에 넣었다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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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아는 스페인 전통음료로 스페인 음식이 있는 어느 곳에도 빠지지 않는다.
오렌지 과즙을 레드와인과 1대1의 비율로 섞어 슈거시럽으로 약간의 단맛을 가미한 뒤 레몬으로 향을 내 냉장고에서 2-3일간 숙성시킨 뒤 마신다.
폴티라는 향료를 넣으면 더 좋지만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렵다.
오렌지 대신 사과주스를 써도 되고 시중에 파는 가공주스를 사용해도 된다.
<3>
사과 복숭아 포도 등 과일을 살짝 얼려 레드 와인에 빠뜨린 것으로 언 과일이 녹으면서 은근한 향이 우러나온다.
계절에 맞는 과일만 넣으면 되기 때문에 제조가 간편하다.
과일 대신 칵테일용 향신료를 넣을 수 있다.
칵테일용 향신료는 서울 남대문시장 수입상가 및 대형 백화점 슈퍼마켓,
전문 요리재료 쇼핑몰 ‘아이요리(iyori.co.kr)’ ‘얌(yum.co.kr)’ 등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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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오렌지 1/2개 , 레몬 1/2개 , 사과 1/2개 , 적포도주 2컵 , 탄산수 1/2컵, 오렌지쥬스 1/2컵 , 생수1컵
1) 오렌지1/2개 , 레몬 1/2개 , 사과 1/2개 과즙이 나올정도로 얇게 썬다.
2) 1)을 유리병에 담은후 적포도주2컵 , 탄산수 1/2컵 , 오렌지쥬스 1/2컵, 생수 1컵을 넣어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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