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가긴 하는데,
슬쩍 우울한 밤..
악몽일까? 가위 눌린걸까?
영화처럼, 꺄악 - ' 하고 소리지르며 벌떡 일어나길 반복 또 반복
자리에 눕는것조차 겁나는 밤이 또 다가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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