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보여지고 싶어하는 수잔은
언제나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을 쓴다
기본적으로 베풀수 있는 친절부터,
이미 엎질러진 관계까지도 막무가내로 돌리려고 할 정도로..
지나치게 친절한 수잔씨가 되길 원하고 있다
과연 친절한 수잔씨를 보며 웃을수 있는가 친절한 끄롬씨?
'떠듬떠듬 > 그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닷없이 찾아온 겨울 (0) | 2007.11.20 |
---|---|
친구 (0) | 2007.11.18 |
마음을 열어 (0) | 2007.10.29 |
흐르는건 시간이요 남는건 추억이라 (0) | 2007.09.24 |
얼마 남지 않았다 (0) | 2007.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