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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듬떠듬/그저

오전, 따뜻한 차 두잔


출근해서 귀차니즘에 의해 복숭아 티를 마신다

한시간 후 도저히 못참고 주섬주섬 커피를 내릴 준비를 한다

어랏 내자리에 여분의 종이컵이 없다

어쩔수없이 한시간 전에 마셨던 복숭아티 컵에 드립을 -ㅅ-;;;

아.....복숭아 시럽을 넣은 커피맛이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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