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를것 없는 날들을 보내고나서
후회는 아니지만
뒤돌아서서 잠시 지난날들을 곱씹어보는데..
결국은 골치아픈 내 문제가 될 뿐이란 생각이 들었다
월요일 이니까
더군다가 1일이고 12월이다
적정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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