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아버지 산소가 있어 어릴적 가끔 갔던 곳이..
지금은 어엿한 공원의 형색을 갖췄다
할머니 땅이 들어가는 바람에 코딱지만큼 유산도 받고-_-
그러고보니 이렇게 대낮에 놀러간 것은 처음인듯하다
꽃도 피고 날도 좋고..
단산지 한바퀴 돌고나니 시간도 훌쩍 흘러버린다
좀 더 있으면 입구의 삼나무가 시원하게 보여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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