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 남은 2009년, 어떻게 보내야할지.
무엇이 날 위한건지
내가 편함을 위한것이 날 위한건지
나를 위한다는게 과연 뭔지
내가 지금 하는짓이 과연 맞는 짓인지
아닌 짓인지
두루두루 살피고 살고 싶지만
모조리 끊어버리고 살고 싶을때가
온것 같기도 해서 머리아프단 말이지
그러는게 다 귀찮단 말이지
무엇이 날 위한건지
내가 편함을 위한것이 날 위한건지
나를 위한다는게 과연 뭔지
내가 지금 하는짓이 과연 맞는 짓인지
아닌 짓인지
두루두루 살피고 살고 싶지만
모조리 끊어버리고 살고 싶을때가
온것 같기도 해서 머리아프단 말이지
그러는게 다 귀찮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