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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해대는/보고나서

번 노티스 (Burn Notice)의 진정한 매력, 피오나

총쏘기, 폭탄 터뜨리기를 너무 좋아하고,
옛 남자친구 마이클을 너무 좋아하는..
피오나,




그녀가 낯이 익었나..

알고보니  이 사람.

가브리앨 앤워



 
 
다른 매력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그녀..
 
우리 알 선생님 저때 정말 ㅎㄷㄷ 했었지
 
여인의 향기 의 백미였던...

 

Por Una Cabeza 탱고장면..
 
이음악 어찌나 중독성이 강한지..
 
라디오에서 나오는걸 듣고서.. 제목까지 단박에 외버린...
 
트루라이즈에서의 오마쥬 마저.. ㅎㅎ
 
글고보니.. 제이미 리 커티스 아줌마는 뭐하시나..
 
한때 최고 코믹 캐릭이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