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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듬떠듬/그저

'새신랑 박해일' .. 또하나 간다.

박해일과 신부 서유선씨는 5년 전 배우와 팬으로 만나 지금껏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왔다.

또 하나 간다. -_-
곱게 생겨서 눈안에 뭔가를 품은듯한 배우 박해일.
필시 범인은 아닌듯 싶은 사람..

5년간의 열애 끝에 간댄다
그것도 배우와 팬으로 만난?? -_-a

젠장, 부럽잖아

가능한 일이라 하지만 만나기라도 해야 뭔 싹이 트지 -_-
니콜라스는 벌써 딴 여자 만나 가고 없고..
그럼 우성인? -_-;; 우성이 정도면 괜찮지 싶지만, 그래도 생각은 없다.

그럼 나의 마여사님한테? -_-a


이든 저든, 어떻든, 누구든 하늘을 봐야 별을따지 ㅠ_ㅠ



아무쪼록 잘가라 해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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