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눈을 뜨고 자연스레 버릇처럼..
버릇을 고쳐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들
나사풀린 것 처럼 고삐풀린 것 처럼
무작정 해대기엔 ..
정신차리고 앞을 보지 않으면
길어질수록 힘이들수밖에
긴줄을 하나로 늘어뜨려 가는것도 좋지만
줄을 짧게 만들어 하나하나 매듭지어 엮는것도 방법은 방법이다
눈을 뜨고 자연스레 버릇처럼..
버릇을 고쳐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들
나사풀린 것 처럼 고삐풀린 것 처럼
무작정 해대기엔 ..
정신차리고 앞을 보지 않으면
길어질수록 힘이들수밖에
긴줄을 하나로 늘어뜨려 가는것도 좋지만
줄을 짧게 만들어 하나하나 매듭지어 엮는것도 방법은 방법이다
'떠듬떠듬 > 취중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맘같지 않은 사람일 (0) | 2006.07.20 |
---|---|
보여 (0) | 2006.06.16 |
몽상가 (0) | 2006.04.28 |
인생은 왜이리 슬픈거냐 (2) | 2006.04.25 |
KIN (0) | 200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