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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듬떠듬/그저

12월 1일


새마음도 새뜻도 없다
별다를것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데
마음은 자꾸만 무거워져 간다
나이한살에 마음의 무게도 늘어나고
그러다 뻥 터져버릴때쯤 끝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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