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줄곧해대는/보고나서

허진호 감독의 다섯번째 사랑이야기 호우시절

허진호 감독의 다섯번째 사랑이야기..

청두, 사랑해  3부작 중 현재 편으로 기획되었다가..

장편으로 따로 떨어져 나온 영화 호우시절.

허진호 감독의 전작들보다 밝은 사랑을 보여주는데..

그 주인공이 정우성,고원원이니 이보다 더 좋을수 있겠나...

우연히 첫사랑과 재회를 하고 다시 사랑을 하고,

(영화에선 이제 사랑을 하고..가 맞는건가?)

하는 사랑의 평범한 이야기를 또한번 홍~ 가게 보여준다....

청뚜의 지금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격감격인데 말이지 ^^

허진호 감독이 말하는 다음 사랑이야기는 어떤게 될지 ............

완소 허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