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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해대는/멋지게

이번 장작가마에서

비가 철철 오는 가운데 열심히 장작가마 땐다고

젤 많이 수고한 질솥씨께 고마움을 담아 인사를.


끝내주는 최상품 막창을 조달해준 봉삼겹+봉막창 주인 봉이에게도 땡쓰,


허리뿌라질것 고통속에서도,

막창을 맛있게 구워주고, 객식구 챙겨주신 황쌤께도 인사를..


늘 반가운 친구 시미씨께도 언제나 감사,



덕분에 이번에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