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를 시작하고, 사발을 만나게 되었고
이제 사발을 하나둘 만들어가는 단계에서
이런 상을 받은게..
내능력 이상의 값이 매겨진것 같아 부담스럽고 부끄럽다
오래오래 꾸준히 함께할 사발이
도자기 열심히 하라고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게 받겠습니다......
012345678
'줄곧해대는 > 멋지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장작가마에서 (0) | 2010.05.25 |
---|---|
사발공모전 수상작 작품전시는.. (5) | 2010.05.25 |
김정은의 초콜릿에 나온 원투를 보다가.. (0) | 2010.04.12 |
2009 영대 락페 뷰렛.. (0) | 2009.09.27 |
뷰렛 - 눈물과 고통과 무기력의 시간 (0) | 2009.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