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철철 오는 가운데 열심히 장작가마 땐다고
젤 많이 수고한 질솥씨께 고마움을 담아 인사를.
끝내주는 최상품 막창을 조달해준 봉삼겹+봉막창 주인 봉이에게도 땡쓰,
허리뿌라질것 고통속에서도,
막창을 맛있게 구워주고, 객식구 챙겨주신 황쌤께도 인사를..
늘 반가운 친구 시미씨께도 언제나 감사,
덕분에 이번에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젤 많이 수고한 질솥씨께 고마움을 담아 인사를.
끝내주는 최상품 막창을 조달해준 봉삼겹+봉막창 주인 봉이에게도 땡쓰,
허리뿌라질것 고통속에서도,
막창을 맛있게 구워주고, 객식구 챙겨주신 황쌤께도 인사를..
늘 반가운 친구 시미씨께도 언제나 감사,
덕분에 이번에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줄곧해대는 > 멋지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발공모전 수상작 작품전시는.. (5) | 2010.05.25 |
---|---|
제11회 사발공모전 특선 받았습니다 (4) | 2010.05.25 |
김정은의 초콜릿에 나온 원투를 보다가.. (0) | 2010.04.12 |
2009 영대 락페 뷰렛.. (0) | 2009.09.27 |
뷰렛 - 눈물과 고통과 무기력의 시간 (0) | 2009.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