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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해대는/보고나서

새로 시작한 미드 니키타







어릴적 보았던 니나.니키타 를 리메이크해서 만든 드라마인데,

요새 잘나가주신다는 매기큐가 주인공이라길래.. 재미가 있다길래 보기 시작

그런데,

24시처럼 분명 진지하게 흘러가는데, 허술하기 짝이 없다-_-

아테나 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허술함..

번노티스처럼 유쾌함도 없으면서 허술하기까지 하니...

왜 보나 싶다가도,

매기큐님의 섹시 보이스와 쩌는 몸매

그리고 한등빨해주시는 오웬과의 관계가 기대되고,

저스틴 팀버레이크 + 톰행크스 정도로 보이는 남주 마이클의 슬쩍 찌질함이

12편까지 보게 만든다.


라이투미나 얼릉 시작했음 좋겠네 얼쑤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