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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듬떠듬/그저

세월은 흐르고..

이제 내 나이가

그시절 선생님의 나이 또래가 되니..

나만 나이 먹는줄 알았더니.

선생님들도 나이가 드셨네...

남산여고 였던 시절,

김지영 선생님,

나의 고등학교 생활의 큰 일부가 되어주셨던 고마우신 분

잘 지내고 있나요?

오겡끼 데스까?

올 해는 꼭 찾아 뵙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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