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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듬떠듬/그저

바베큐용 그릴..

꿈의 바베큐 그릴.

숯불에 그냥 직화로 구워먹는 일이 잦아지니..

훈제요리에 눈이 간다

지금 상황에서 있어봤자 훈제 해먹을 시간이나 있어줄랑가 모르겠는데..

사두고 직화구이용으로 쓰다가..

좀 한적해질 타이밍에 본격적으로 공부해보는것도 좋을것 같고..

이 고민은 코스트코 갈 때마다 또 이어질것 같은데,



하긴 뭐..

내 입 즐겁자고 하는거면....

그냥 사먹고 말자...

세시간 네시간 혼자 고생해서

코앞에 들이밀어 줘봤자지..

내가 무슨 후세에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사서 고생이냐...........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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